아이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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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어드벤쳐스란? 매직 어드벤쳐스 책 내용및 카테고리/학부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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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ADVENTURES
(매직 어드벤쳐) 자료

★ 매직 어드벤쳐가 포함한 키워드

매직 어드벤쳐 / 매직 어드밴쳐 / 매직 어드벤처 / 매직 어드밴처 / 이퓨쳐 / 학원 교재 / 학원 학습서
국내 영도 교재 / 초등학생 참고서 / 초등학생 교재 / 초등 저학년 참고서 / 초등 저학년 교재
유치원생 영어 / 영어 기초 / 영어 시작 / 영어 필수 단어 / 영어 교재 / 어린이 영어 / 재밌는 영어
1~2학년 / 저학년 / 유치원 교재 / 유치원 참고서 / 학습 도우미 / 학부모 가이드 / 영어 가이드
주니어 영어 / 주니어 영어 교재 / 주니어 참고서 / 주니어 교재 / 쉬운 영어 / 그림 영어 / 필수 교재 / 필수 참고서 
(위에 내포한 키워드를 제외하고 추천할 만한 키워드를 내포하셔도 무방합니다)


★ 책 소개 

매직 어드벤쳐는 총 6권으로 구성된 초등 저학년용 수준별 영어 만화 학습서(Graded Comic Readers)입니다.
아이들은 매직 어드벤쳐스를 통해 영어의 읽기, 듣기,쓰기,말하기를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고,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단어와 유용한 회화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른 리더스와 달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만화로
구성했다는 큰 특징이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확실히 끌 것입니다.

매직 어드벤쳐에는 잭, 쟁의 여동생 벨라, 신비한 소녀 올리비아, 그리고 강아지 에이스가 등장합니다. 학교와 세계
그리고 마법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그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에 함께해 보세요! MAGIC ADVENTURES를 통해 아이들은 영어
공부가 노는 것처럼 재미있고 유쾌한 학습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기초 영어는 시작이 중요하다

영어는 이제 필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 자녀가 초등학생정도의 학부모라면 요즘 아이들의 교육 수준에 놀라워 하실 겁니다.
아이들의 교육수준은 나날이 발전하여 세대가 흘러 갈수록 생각지도 못할 만큼 높아 지고 있습니다.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예전 고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내려 온지 얼마 안된것 같지만 벌써 초등학교에 들어서기도 전에 기본 영어를 가르치고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온 아이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유치원에 이제막 들어간 아이가 영어를 한다고 합니다. 조기 교육이 더욱 어린나이에 시작된다고 할수 있겠죠.
중요한 것은 기초 영어는 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시작을 재미없고 두려움을 가지게 한다면 다음에 공부하는 것을 
싫어하게 될수 있다는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수 있을까요???
그것은 친숙한 사람과 흥미를 줄수있는 교육을 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스스로 흥미가 생기며 같이 하고푼 사람과 한다면
거부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 매직 어드벤쳐의 장점

영어 시작의 중요성과 매직 어드벤쳐의 장점이 연결고리가 된다는 것을 확인 할수 있을 것입니다.
매직 어드벤쳐스의 장점은 소개에서 보여지듯 빽빽한 영어가 아닌 독특하고 개성있는 그림체라 할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흥미를 줄수 있는 이야기 전개와 독특하면서 개성있는 그림체는 다음 내용과 그림을 궁굼하게 합니다.
또한 그림과 이야기 자체가 아이에게 맞추어져 있으며 1 ~ 6편 까지 알찬 단어 배합과 이야기 전개로 아이에게 교육과 흥미
두가지 모두를 만족 시켜 줄꺼라 생각 됩니다. 

매직 어드벤쳐의 학부모 가이드는 선생님이나 교육자가 아니라 하여도 아이를 짜임새 있게 교육할수 있도록 또한 재미와 흥미를
줄수 있도록 가이드 해줌으로써 아이는 어머니(아버지)에게 사랑과 관심을 느끼게 됨으로 영어 공부와 겸하여 정서적으로도 매우
좋을 것입니다. 학부모 가이드는 진행 과정과 단어카드와 씨디 사용법 교재에대한 진행 방법까지 어머님께서 선생님이 될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가이드 해드릴 수 있을꺼라 자신합니다.


★ 매직 어드벤쳐 구성

MAGIC ADVENTURES는 1~6권으로 구성 되었으며 각 한편 씩 발매 됩니다.
MAGIC ADVENTURES  한권
학부모 가이드  한권
단어 카드 ☞ 한묶음 
시디 ☞ 3장

 


[학부모 가이드 강조 해주세요] [이퓨쳐 매직 어드밴처]아동 영어 교재로~ 너무좋아요!

오늘은 진짜 따끈따끈한 신상<?>을 들고 왔어요.

 

 

 

근데 이 신상이 말이죠...

 

아주 놀라운 신상이예요...

 

어쩌면 영어 교육계에 아이폰 신버젼 출시라고나 할까?

 

 

 

 

 

 

왜 그러잖아요...

 

어릴땐 정말 공부 하기 싫었는데

그때 엄마아빠가 너 공부 안하면 나중에 후회한다..이말 하시면

 아주 어릴땐 아예 귓등으로 듣고

조금 더 크면

'공부 안해도 잘되고 돈 많이 버는 사람 많아요!' 라고 반항도 하는.

 

 

하지만

 

나이가 들면 누구나

'공부좀 더 할껄. 그대 내가 그 정성으로 공부를 했으면 지금 어떤 다른 삶일까?'

 

(저 같은 경우엔 친구들과 주고받은 쪽지며 교환일기장이 몇박스씩 창고에 있는데

그거 수업시간에 쓰던거 생각나면 내가 나에게 울분이 )

 

 

 

 

그래도 요즘은

공부를 '재미있게' 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깨알같은 글씨가 박힌 책 들여다만 봐도 졸리던 어릴적 그 마음을 아는 어른들이

열심히 공들여 만든 교재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티비에도 나오는 만화속 캐릭터가 천자문 퀴즈를 내며 나쁜놈과 싸우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춤추며 한글을 알려주고

 

애니메이션 속 자신의 알파벳 스펠로 모양이 만들어진 동물들이 뛰어다니고

 

 

 

 

 

어른들이 보기에도 참 재미있어 보이는데...

 

또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 어렸을때도 아예 없던것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저도 정확히 기억나는 애독서들..

만화 명심보감, 사서삼경, 삼강오륜...

오성과 한음, 만화세계사.........

 

 

그런데..그런책들속에서 어떤부분이 얼마나 기억들 나세요?

 

 

 

전 정말 만화세계사 같은 경우엔 지겨운 설명이나 역사적 얘기는 거의 패쑤~ 하고

 

그림이 웃기거나 재밌는 이야기 나오는 부분만 봐서

 

지금 생각나는건 영국 루이 16세때 피의 앤과 마리앙투와네트 사이 처절한 복수극?

그런것 밖에 기억이 안나는걸요..

 

 

만화 사서삼경 명심보감 이런것도 어린 나이에 재미있을 희화화 한것들밖에 기억이 안나고요..

 

 

 

이러니...

어른들의 의도와

겉으로 보이는것과는 다르게

(열심히 그 책을 읽고 있으면 왠지 그 내용을 다 흡수할것 같은 기대를 하잖아요 엄마아빠들은..)

 

 

 

 

사실 아이의 머릿속에 남는것은 얼마 안된다는 사실.!!!!!

 

 

 그럼 매직 어드밴처스에 대해 느낀점과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_^~♡

(체험판이라 약간의 변경이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매직 어드벤처스(Magic Adventures)의 표지예요.

 

1권은 스토리 3개로 엮어져 있답니다.

 

 

표지속 그림을 보세요..

 

한 남자아이와 모자를 쓴 여자아이가 등을 맞대고 팔짱을 끼고 있습니다.

눈빛만 보아도 무언가 재밌고 흥미 진진한 일들이 가득할것 같은데요?

 

 

전 그림 스타일을 보고 아 이거 미국이나 캐나다것이구나..수입했군..했답니다.

 

헌데

 



 

 

스토리는 그간 아이들에게 영어의 기초를 다져준 많은 책을 쓴 Jason Wilburn 과 Casey Kim 이 쓰고

만화는 한국분이 그리신거였더라구요.

 

출판사와 저작권 역시 한국회사의 것이라

이 책을 사도 우선 돈이 밖으로 나가진 않겠군요..

 

 

 

 


 



책 뒷면을 보면 이 책의 간략한 소개와

시리즈가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비기너(초급자) 코스로 6권의 책이 있으며

 

한 책에는 3가지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는 잭과 올리비아의 모험 이야기랍니다.

 


 

 


 


 

자세히 보면 이책의 내용이

아이들의 문법 기본서로 유명한

My First GrammerMy First Writing 과 호환이 되는것을 알수 있어요.

 

왜냐하면! My First Grammer와 My First Writing 저자가 이 책의 스토리를 쓰셨거든요.

 

처음, 교재를 계획하던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아이들이 문법과 쓰기를 공부하며

지루하지 않게 재밌는 영어학습을 위해 만들어진 교재랍니다.

 

또한 한 시리즈를 공부하면 몇개정도의 단어를 소화할수 있는지도 알수 있지요?

 

 



 

책의 앞장을 열어 보았어요.

 

가장 표지에서 뒷모습만 살짝 보여주던

 

마녀 모자를 쓴 소녀가 활짝 웃고 있군요?

 

과연 ..마녀 모자를와 별모양 마술지팡이까지 들고 있는 쓴 올리비아는 어떤 인물일까요???

 


 

 


 

 

다음장에서 등장인물의 소개가 나와요.

 



 

Mrs. Park 은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시고

Mom 은 잭의 엄마세요.

 


 

 


 

못생긴 왼쪽 세명 남자아이들이 이름도 없는 ㅋㅋ  Bad Boys 랍니다.

책속에서 올리비아를 괴롭히고 잭을 놀리는 딱 그나이 아이들 무리중에 몇명씩 있는 악동들이죠.

 

 

가운데에 색깔이 다른 양말을 신고  마녀 모자를 쓰고, 마술봉을 든 Olivia 올리비아가 있고

 

평범한 소년, 우리의 주인공 Jack 잭과 그 뒤에

한없이 착해 보이는 흑인꼬마 Sam 샘이 있고

거울 보며 이쁜줄 알고 있는 잭의 여동생 Bella 벨라와 미스터리한 강아지 Ace 에이스가 있습니다.

 

 

 

매직어드벤쳐스는

잭과 그의 여동생 벨라, 그들의 미스테리한 애완견 에이스,

그리고 많은 비밀을 가진 이상한 소녀 올리비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첫번째 스토리예요.

 

제목은 A New girl in School 입니다.

 

새로운 소녀가 학교에 나타났다! 겠죠?

 

그림이 참 웃겨요...아니..한낱<?> 개가

마치 사립탐정처럼 나무 뒤에 숨어 올리비아를 감시하고 있네요.

 

왜 개는 이마에 땀방울이 흐르고 있는걸까요?

 


 

 


 

 

스토리 이야기를 다 해드리면

나중에 책 보실때 재미없게 하는 스포일러가 되니

오늘은 앞에 두어장만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엄마 : "잭~! 일어나!! 학교갈 시간이야!!!!"

 

잭 : "으아~!~~~"

 

여동생 벨라 : "잭! 또 늦었구만!!"

 

엄마 : "잭 안녕! 잘 다녀오렴~"

 

잭 : "바이 맘~"

(이사오는 사람들을 보며) '응? 누구지?"

 

 

이렇게 일상의 학교가는 학생의 아침이 그려져 있어요.

 


 

 


 

bad boys : "안녕 잭~" / "너 또 늦었구나"

 

잭 : "아냐 나 안늦었어 (시계를 가르키며-3분 전이네요..)"

 

선생님 : "얘들아 교실로 들어오렴"

 

잭: (교실 자기 앞자리에 앉은 모자쓴 소녀를 보며)

 '얜 누구지?'

 

 

 

 

네. 이렇게 잭과 올리비아의 만남으로 2페이지가 지나갔어요.

 

첫페이지에서는 이사온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이 있고

 

두번째 페이지에선 모자쓴채 앉아 있는 소녀에 대한 궁금증..

 

 

이렇게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지루할 겨를 없이 책을 넘기고프게 만든답니다.

 

너무 빨리 읽어버릴까봐 걱정인 영어를 공부하는 만화책인것이죠.

 

 

그러면, 이 매직어드벤처가 학습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조목조목 살펴 볼께요.

 

 

 

 

 

1. 단어의 효율적이고 재밌는 습득과정

 

 


 

이렇게 2페이지마다 페이지 오른쪽 끝에

아이들이 모를 수 있는 단어들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있어요.


 

 


그 다음페이지 만화를 보면 또 하단에 단어그림들이 있지요.

 

아이들로 하여금 사전을 쳐다볼것 없이

 

이미지로 단어를 익히니 모국어 학습 방법과 동일하답니다.

 

그렇게 학습한 단어를


 

가르키는 페이지로 넘어가면

(엑티비티-활동 1-을 위해 16페이지로 가라고 되어 있죠?)



 

 

 


 

이렇게, 단어를 다시 재미있는 방법으로 복습하게 되어 있어요.

 

배웠던, 눈으로 익혔던 그림 단어들을

다시 스펠을 제대로 암기하기 위한 낱말 퍼즐부터



단어 뿐 아니라 만화 본문에서 어떤 캐릭터가 어떤 말을 했었는지 기억해내는 연결선 긋기 문제까지

 

만화 4페이지, 즉 2장마다

 

그때 만난 단어를 다시 바로바로 학습하고,

문법적으로 중요한 표현들을 한 대사는 외울 수 있게 다시 복습 한답니다.

 

 

 

비단 낱말퍼즐이나 선 잇기 말고도







눈앞에 없는 스펠을 생각해 내 써 넣는 낱말게임이나

 

내용중 옳고 그른 내용 혹은 맞는 내용을 체크하는 내용도 있답니다.

 


 

 


 

뜻을 의미하는 그림과 맞는 단어를 다시 연결해 보기도 하고

 



만화로 재밌게 술술 읽었던 내용이 내 머릿속에 잘 정리되었나

또 다른 표현으로 써보는 연습도 있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하듯 배운 내용을 다시 머릿속에 넣는 연습들이지요!

 

 

 

 

2. 스토리 마무리 단계마다 정리된 학습내용

 이렇게 만화로 읽은 내용을 다시 내것으로 만들고 난 뒤엔


 

 


 

읽었던 단어들을 다시 확인해 가며 복습하고



중요한 표현 역시 다시 반복해서 정리되어 있는 부분이 있답니다.

 

이로써 그냥 흘려 버리게 될,

단순 영어 만화책에서 끝날수 도 있는 내용이

효과적인 영어 학습의 기초가 되는것이지요.

 

 

 

 

 

 

 

3. 지속적인 흥미 유발

 

일반적인 티비 드라마의 경우

 

한편이 끝날때 후속편 예고물의 완성도에 따라

 

후속편 방송 시청률이 달라진다고 해요.

 

아무리 재밌는 쇼가 있다고 해도

 

그에대한 소개가 멋지지 않으면 사람들이 관심도 없겠죠?


 

 

 


 

매직 어드벤처스에선 한 스토리가 끝날때 뒷면에 후속 스토리에 대한 짧은 예고편이 있어요.

 



다음편은?

 

올리비아와 나쁜소년들!

 

올리비아는 학교의 새로운 학생이예요.

그녀에겐 친구가 없죠.

몇 소년들이 그녀에게 나쁘게 굴어요

잭이 과연 도와줄 수 있을까요?

 

네네네~~~

 

잭이 과연 어떻게 할지 궁금하죠?

 

주인공이니까 멋지게 도와줄까요?

 

과연 예상대로 스토리가 전개되면 재미 없겠죠? ㅎㅎ

 

 

아이들은 이 만화를 보며

 

어른들이 드라마에 빠지듯

 

'우리 반에도 여자애를 괴롭히는 나쁜 애가 있는데

내가 잭이라면 어떻게 할까?'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것이예요.

 

 


 

 

이렇게 스토리1이 끝나고 2가 다시 시작된답니다.

 


 

 

 



다시 전체적인 구성을 들여다 보면,

 

6권으로 이루어진 초급자 레벨중

1권에 있는 3개의 스토리 중 하나가 끝난 것이지요.

 

이렇게 스토리 3개가 훌~쩍 지나가고 나면 200개의 단어가 공부가 되고

My First Grammer 와 My first Writing 의 1권 전반부가 공부가 되는 내용을 훑어 본 것입니다.

 

 




 

제 1권 3개의 스토리가 끝난 뒤에도

 

2권에 대한 소개가 있어요.

 

제목만 봐도 완전 궁금해 지는 내용!!

 

Bad frog 라닛!! Bad Boys 가 설마 개구리가 되는거야??

 

Bella's Big day?? 무슨 큰일이 있길래?

 

a trip to the lake? 어라...호숫가로 여행을 가나보네..궁금하다 무슨일이 있을지..

 

 

다음권의 첫 편인 Bad Frog 에 대한 예고편도 있어요!



나쁜아이들이 올리비아를 괴롭히는데 그들을 두려워 하지 않는 올리비아!

 

과연  올리비아는 어떻게 할것일까???

 

 

 

와~~ 진짜 올리비아가 마법사라도 되는것일까요????

 

 

 

 

이렇게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중간중간 흥미유발 요소를 적절히 배치하고

 

그렇게 술술 만화책 보듯(머..실제 만화책이긴 하죠. 공부하는 만화책)

재밌게 읽으면서 영어공부도 자연스럽게 되는

이 Magic Adventures 가 그런책이 아닌가 싶어요.

 


 

 

 

 

4. 원어민식 현지영어 습득

 

 

제가 대학 강의 들을때였어요.

 

영문학 원론 강의하신 교수님이 반백의 나이 지긋하신 꽤 유명하신 분이었는데

 

워낙 미국에 오래 사시기도 했고

 

영어를 한국어 쓰시듯 잘~ 섞어 쓰시는 분이라

 

다들 영문학도 이면서도 왠지 너무 영어를 섞어 쓰시니 약간 거부감도 느꼈더랬죠.

 

 

근데..한번 수업시간에 일어난 일 이후로는

 

다들 그 교수님의 영어반한국말반 표현용법에 더이상 반기를 들지 않았답니다.

 

 

반백의 얼굴 하야신

맥도널드 할아버지 인상의 노년의 교수님

 

강의 하시다 화이트 보드 싸인펜이 바닥에 떨어지자

 

'OOOPS!!'

 

 

하시며 주우셨다는...._-_;;;

 

 

아..저분은 뼛속까지 영어가 들어계시는구나..하고 말았죠 머.

 

 

저는 어학연수를 러시아에서 해서

 

막상 영어권 국가에서 살아본적은 없이 순수 국내에서만 영어를 공부했답니다.

 

그럼으로써 아쉬운 부분들이 많은데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일상 구어적 표현에 약하다는 것이예요.

 

 

그런 문제를

 

이책에서는 현지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게 처음부터 감탄사 및 자잘한 표현들을 재밌게 익힐 기회를 준답니다.

 

다음 그림들을 보세요.

 

 

 




 

귀에 거슬리는 날카로운 소리 혹은 쌩~ 하는 소리 표현할때.


 

씩씩거릴때 쓰는 표현


 

 

 


 

퐁당~ 하고 떨어지는 소리



딱~ 부러는소리, 혹은 찰칵, 딱 하는 소리


삐그덕 하는 소리

 

 

 


역시 같은 소리들의 반복적 표현



바람부는 소리



재빨리 훔쳐보는, 살짝 보는 소리(이런것도 소리가 있다니@@우리나라에선 빼꼼? 정도?)



탁 하고 소리나게 부딪치는것(손바닥을)



shove..힘껏 거칠게 떠미는 소리..

 

휴...한숨..





이렇게..일상에서만 녹아있는 영어적 표현들이 이 만화를 읽으면 익혀 진답니다.

 

사실

저도 감으로만 알고 어떨때 쓰는지 잘 몰랐던 단어들도 있엇어요.

 

이렇게 일찌감치 현지 생활표현들을 배운다면

어학연수 기회가 있거나 외국인들을 만나 대화하게 되더라도

'진짜 말이 통하는' 친구가 될수 있겠지요?

 


 

 

 

 

 

 

5. 필수적 문법적 표현 습득

 

 

 

이 책 1권에 나오는 문법적 표현이 책 마무리 부분에 정리가 되어 있답니다.

 

각 문법적 표현 수준에 맞는 표현들이 만화 대사로 들어 있는 것이예요.

 



 

 

주로 색깔있는 말풍선 안의 대사들이 주요 문법적 표현이며



이런 표현들은 책 뒤의 Activity 에서도 복습을 다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일상적으로 많이 쓸수 있는 표현이면서

외워두면 기본 문법을 탄탄히 하는 동시에 회화와 쓰기까지 잡을수 있는 표현들이지요.


 

 

옛날에 영어 공부의 일환으로 팝송을 암기하는 고재가 많이 나온적이 있었지요.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짧고 명료한 표현들을 외움으로써 기본 문법을 익혀 회화를 잡는 방법이었어요.

 

매직 어드벤처스도 마찬가지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

각 레벨에 적합한 표현들을 외우게 되고 그것을 표현하며 써먹을 수 있게 책은 가이드 하고 있답니다.

 

스토리가 시간이 더 지날수록 재밌어 지는데

 

문제는 점점 레벨이 올라간다는것이지요^^

 

만화책을 읽으며 함께 공부하지 않으면

다음에 다가올 흥미 진진한 이야기를 읽지 못하는 현실.

 

 

재밌게 만화 읽으며 공부까지 하는 진짜 아이들에게 영어 공부의 비타민 같은 책이 아닐까요?

 

 

 

 

 

 

 

각 권의 가장

 

끝에는 Magic Adventures 의 주제가가 실려 있답니다.

 


 

잭이 취하고 있는 포즈는 율동하기 바로 전 포즈일까요?

 





 

 

이렇게

 

스포일러가 되지 않기 위해 내용은 쏘옥~ 빼고

 

책의 구성과 아이가 어떤점을 좋아할지, 아이와 함께 어떻게 만화책을 즐기며 공부를 할수밖에 없는

효율적인 학습이 될지 살펴본 리뷰였답니다.

 

 

 

6. 매직어드벤처스의 강점

  매직 어드벤쳐스는 많은 장점을 위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에는 제일 높게 생각하는 강점은 바로바로!!!


매직 어드밴쳐 학부모 가이드 입니다!!!






아이에게 교육 시켜본적이 없어 걱정되고 요즘 아이들 영어 수준이 높아 걱정되고....

사실 세대가 너무 변하다 보니 요즘 아이들 교육 수준이 장난이 아닌듯 해요..^_^;;;






매직 어드벤쳐스의 장점중 으뜸으로 뽑은 학부모 가이드 개인적으로 최고라 생각 됩니다~

아이에게는 흥미를 주는 그림과 교재로써 부족함이 없는 알찬내용 지루하지 않도록 노력한 흔적들...









그럼 이번에는 부모님 차례입니다!

학부모 가이드는 내용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내용 이 포함되어있으며!!

매직 어드벤쳐스가 어필하고자 하는 특징 바로 재미와 생생한 표현 전달 풍부한 생활영어 등등...

책의 특징과 특징에 맞게끔!!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까지 학부모가이드

안에 쏘옥~~ 들어가 있습니다!!! 











학부모가이드에는 교재를 학습하다 중간중간 도와줄 수 있는 방식까지 담겨져있는데요~~

정말~~~~~ 효자 가이드가 아닌가 싶어요 !!!

 

 

 

요즘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는데요~

잠깐이라도 아이가 책을 볼때 옆에서 같이 학부모가이드를 보면서 가르쳐주고 얘기하면서

아이와 교감을 나누면 그 자체만으로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는 정말 상상이 안가네요 !


 









 

 교육열의가 참 높은 나라가 아닐까 생각 하는데요~

학원이다 학습지다 관심이 많지만 정작 아이에게 진심으로 필요한 부분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 입니다!! 아이와 서로 교감을 할수 있고 아이와 같은 시간안에 있으니

많을 이야기도 할수 있지 않을까요??? 내용이 부실할까 걱정하신다구요????



위에서 이미 책에 대한 내용을 설명 드렸으니 걱정은 노노!! 

책 내용 역시 정말 탄탄하게 되어 있으며 믿을 만한 업체 이퓨쳐 출간 이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해요~ 

매직 어드밴처로 지식과 정을 고루줄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의 최고의 선물 아이와 함께 항상 행복한 시간 되세요!!!

세상모든 아버지와 어머니~ 즐거운 새해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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