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쇼]한국 주방용품에 반했어요! 한국 주방용품 아시아 시장 강타

[메가쇼]한국 주방용품에 반했어요! 한국 주방용품 아시아 시장 강타

 

 

 

 

 

? 오늘 메가쇼2013이 전해들이는 이시간 핫이슈는요~

한국 주방용품이 아시아 시장을 강타 했다는 소식이에요~



?아시아 주부들이 한국 중소기업의 명품 주방용품에 반했다구요

홈쇼핑 채널 GS샵이 올해 태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진출국의 상품 매출액을 토대로

글로벌 히트상품을 집계한 결과 프라이팬과 원액 주스기,

냄비 등 국산 주방용품이 매출 상위권을 휩쓸었어요

토종 주방용품 기업 ‘해피콜’의 프라이팬은 태국에서 약 8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히트상품 순위 1위를 차지했어요

태국에서 해피콜의 브랜드 파워는 글로벌 브랜드 태팔 못지 않은 수준으로,

명품 주방용품으로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데요 정말 대단하지요~히힛

지난해 GS샵에서 33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원액 주스 열풍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던

‘휴롬 원액기’는 올해 태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58억원의 매출을 거두며 히트상품 2위에 올랐죠



이어 ‘셰프라인’과 ‘네오플램’ 등의 주방용품들이 중기 한류를 뒷받침했는데요

셰프라인은 아시아 시장에서 총 4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3위에 오르고

네오플램은 28억원의 매출로 4위를 차지했어요~히힛

국내 중소기업의 주방용품들이 아시아 시장을 강타한 것에 대해

GS샵 글로벌사업본부장인 조성구 전무는 “국내 홈쇼핑 히트상품들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한국 여성들에 의해 검증 받았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올해는 태국에 집중됐지만

연말 개국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사업이 본격화되는 내년에는 더 많은

국내 중소기업들에 해외 판로를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설명했어요

이렇게 무섭게 인정받으며 최고의 정상을 누리는 한국 주방용품이 자랑스러워요~

이러한 한국 주방용품들의 힘을 받아

메가쇼2013이 더욱더 빛이날수있어 감사드려요~히힛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자랑스러운 한국 주방용품들

메가쇼2013 에서 여러분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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